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군의 일본군 전사자 사체 훼손 (문단 편집) == 기타 == * 현재도 이러한 일본군 전사자의 유해들은 미국에서 상업적으로 거래되고 있다. [[미일관계]]가 개선됨에 따라 이러한 유골을 일본으로 송환하는 노력도 이루어지고 있다. [[http://bangordailynews.com/2010/08/26/news/bangor/japanese-trophy-skull-finally-returning-home/|Japanese trophy skull finally returning home]] * 동남아 전역에서 일본군과 싸우던 [[영국군]], [[호주군]], [[네덜란드군]]도 이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군은 영국군, 호주군, 네덜란드군 포로도 매우 잔혹하게 다루었으며 포로로 잡은 인도인 부대를 총검으로 찔러 학살하는 사진도 있다. 때문에 영국군과 인도 제국군, 호주군, 네덜란드군도 일본군에 대한 극심한 증오를 품어 일본군의 시체를 끔찍하게 훼손하거나 포로를 학살하거나 학대하는 등의 보복행위가 빈번했다. 아일랜드, 동아프리카 식민지, 인도 등 영국에 강한 반감을 품었던 지역 출신의 영국군 병사들이 일본군의 야만스러운 만행을 보고 빠르게 영국보다 일본을 더 증오하게 되었다는 유명한 일화도 있다.] * 시간이 지나 1960년대 일어난 콩고 분쟁에서도 백인 용병단들이 죽은 게릴라들의 해골로 차를 장식하는 등의 비슷한 행동들을 했으며, Africa Addio라는 다큐에서도 해당 장면들을 볼 수 있다. [[분류:태평양 전쟁/전쟁범죄]][[분류:미군/사건 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